고도슈세이 오키나와 하이볼-350ml x 6

미즈호 주조에서 생산한 아와모리 '슈리텐'과 오키나와 식과사 과즙으로 만든 사케입니다. 아와모리의 부드러운 향과 진한 맛, 식과사 과즙의 상쾌하고 깔끔한 뒷맛이 특징입니다. 아와모리의 진한 맛과 식과사의 신맛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오키나와의 진미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아와모리는 오키나와에서 유래한 일본 전통 증류주입니다. 쌀과 밀을 포함한 다양한 곡물로 독특한 공법을 사용하여 만들어집니다.

1848년에 설립된 미즈호 주조는 슈리(오키나와)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아와모리 양조장으로, 수작업으로 누룩을 만드는 전통 방식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아와모리 '슈리텐'은 흑누룩 본연의 묵직한 맛과 독특한 향, 진한 풍미를 마시기 쉬운 순한 맛으로 만든 아와모리입니다.